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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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308 Views 23-12-23 22:14본문
슥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2023 한해동안 찾아왔던 큰 산을 평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2024 찾아올 모든 일에도 오직 주의 영으로 함께 하소서
북쪽 사역의 어르신을 모시고 웨스트라이드 마루에서 풍성한 점심으로 함께 한다. 연배가 같으신 장인 장모님께서도 흐뭇해 하신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신 후 오롯이 북쪽 사역에 올인하신 한승수 목사님은 1936생 88세 이시다.
시루에서 커피타임을 통해 몸은 쇠약하지만 그래도 북쪽 사역에 대한 나눔은 시작부터 에너지가 넘치신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매도뱅크 와프에서 배를 타고 맨리를 다녀온다.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오늘도 나를 본다.
무엇보다 엄마를 품에 안고 아빠를 찍은 안해의 모습을 찰칵한다. 사랑의 흔적들이다. 오늘도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 아버지
2023 한해동안 찾아왔던 큰 산을 평지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2024 찾아올 모든 일에도 오직 주의 영으로 함께 하소서
북쪽 사역의 어르신을 모시고 웨스트라이드 마루에서 풍성한 점심으로 함께 한다. 연배가 같으신 장인 장모님께서도 흐뭇해 하신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신 후 오롯이 북쪽 사역에 올인하신 한승수 목사님은 1936생 88세 이시다.
시루에서 커피타임을 통해 몸은 쇠약하지만 그래도 북쪽 사역에 대한 나눔은 시작부터 에너지가 넘치신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매도뱅크 와프에서 배를 타고 맨리를 다녀온다.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오늘도 나를 본다.
무엇보다 엄마를 품에 안고 아빠를 찍은 안해의 모습을 찰칵한다. 사랑의 흔적들이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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