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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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262 Views 23-05-21 21:23본문
시115: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성도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오직 여호와만이 증거되게 하소서
KTX 남원 - 서울역 이동하여 남대문 시장 앞에 있는 성도교회에서 예배 설교자로 쓰임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지만, 심장 수술 후유증인지 설교 중에 입이 타올라 물을 자주 마셔야 함이 성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회복”에 대한 제목으로 삶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들과 함께 회현역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당에서 징그럽게 맛없는 비빔밥을 비싼 값을 지불하고 먹은 것을 보니 역시 우리는 비빔밥의 본거지 전주사람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물론 식사비는 이한민 대표가 지불했지만, 그래도..!!
용산역 출발 막차 KTX가 떠날 때까지 우즈벡 선교 동역자였던 바울이네 가족 이제는 홀로된 여 사모님의 본죽 대접에 감사함을 열차에 싣고 남원을 향해 떠난다.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성도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오직 여호와만이 증거되게 하소서
KTX 남원 - 서울역 이동하여 남대문 시장 앞에 있는 성도교회에서 예배 설교자로 쓰임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지만, 심장 수술 후유증인지 설교 중에 입이 타올라 물을 자주 마셔야 함이 성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회복”에 대한 제목으로 삶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들과 함께 회현역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당에서 징그럽게 맛없는 비빔밥을 비싼 값을 지불하고 먹은 것을 보니 역시 우리는 비빔밥의 본거지 전주사람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물론 식사비는 이한민 대표가 지불했지만, 그래도..!!
용산역 출발 막차 KTX가 떠날 때까지 우즈벡 선교 동역자였던 바울이네 가족 이제는 홀로된 여 사모님의 본죽 대접에 감사함을 열차에 싣고 남원을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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