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명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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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456 Views 22-08-20 23:28본문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
몽골 비젼캠프에 참여했던 93명의 고백이 입술에 머물러 있지 않고 삶으로 풀어내는 에벤에셀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몽골 비젼캠프에 쉼표를 찍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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