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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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964 Views 21-12-07 23:25본문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1~12)
첫째, 구약의 제사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드린다. 그러나 영원한 제사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서 영원히 드린다. 언제 어디서나 드릴 수 있는 영원한 제사이다.
둘째, 신약의 제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성전과 그리스도의 생명을 제물로 영원한 제사장 그리스도를 통해서 드려진 신령한 예배이다. 율법을 넘어서는 새 언약이며 아론의 반복적인 제사를 초월하는 영원한 제사이다.
셋째, 복음적인 산 제사는 영원한 제물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드리는 제사이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지불된 제사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제물로 드린 속죄 제사의 효능은 영원하다.
그러므로 영원한 제사는 영원한 속죄, 영원한 제물, 영원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제사의 완성과 3차 백신접종을 통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큰집 창섭이 형님, 형수님 함께 생명의 떡으로 오신 식탁의 교제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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