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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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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이민교 생각 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124	서로 살리는 신비 20.05.04　 1192	활산
123	있고 없고/ 없고 있고 20.05.03　 1230	활산
122	첫경험 20.05.02　 1227	활산
121	내게 일이 있어서 20.05.01　 1130	활산
120	깨달음은 없다 20.04.30　 1249	활산
119	전체를 살리기 위해 20.04.29　 1209	활산
118	개체는 죽지만 20.04.28　 1123	활산
117	나는 아직 모른다 20.04.27　 1186	활산
116	나는 누구의 몫인가 20.04.26　 1240	활산
115	종교보다 크다 20.04.25　 1270	활산
114	물음이 사라진 세계 20.04.24　 1249	활산
113	버려야 내것 20.04.23　 1266	활산
112	DMZ 넘어 하늘까지 20.04.22　 1205	활산
111	없음을 소유하는 것 20.04.21　 1142	활산
110	장애인의 날 20.04.20　 1162	활산
109	하늘 혁명 20.04.19　 1150	활산
108	본향 本鄕 향해 20.04.18　 1198	활산
107	일어나서 가라 20.04.17　 1177	활산
106	세월호 침몰 / 통일호 항해 20.04.16　 1309	활산
105	선거하는 날 20.04.16　 1235	활산
104	성전 소홀죄 NO 20.04.14　 1258	활산
103	하늘나무 뿌리 20.04.13　 1217	활산
102	부가 활짠 핀날 20.04.13　 1166	활산
101	하늘과 땅 사이 20.04.11　 1252	활산
100	삶의 진정한 혁명 20.04.11　 1271	활산
99	내가 나를 낚는다. 20.04.09　 1281	활산
98	코로나 19 전술(Tactics) 20.04.09　 1233	활산
97	코로나 19 혁명 20.04.09　 1213	활산
96	몸의 등불, 영의 등불 20.04.09　 1126	활산
95	꽃이 바람으로 사람이 된다. 20.04.09　 1092	활산
94	연습을 연습하라 20.04.09　 1091	활산
93	없지만 또 있다. 20.04.09　 1154	활산
92	무한한 과거, 위대한 미래 20.04.09　 1194	활산
91	거짓말 하는날 20.04.09　 1135	활산
90	창문과 거울 20.04.09　 1131	활산
89	하나님의 Time Line 20.04.09　 1231	활산
88	예수 정신 20.04.09　 1200	활산
87	가던길 멈춰선 쉼표 , 20.04.09　 1183	활산
86	있음의 세계, 없음의 세계 20.04.09　 1144	활산
85	시작이 끝, 끝이 시작.! 20.04.09　 965	활산
84	사람의 꽃이 코로나 19에 피어난다. 20.04.09　 1132	활산
83	산 속에 살았던 물고기 20.04.09　 1143	활산
82	고난속에 피어날 국가의 운명 20.04.09　 1031	활산
81	마스크 쓰고 드린 예배 20.04.09　 1051	활산
80	사역 이전에 들려온 하나님 소리.! 20.04.09　 1092	활산
79	치사율 100% 영적 바이러스 20.04.09　 963	활산
78	길동무에게 고함.! 20.04.09　 963	활산
77	눈물 젖은 사랑 20.04.09　 897	활산
76	어찌하오리까 20.04.09　 1057	활산
75	흙이니, 흙으로 살아라 20.04.09　 1005	활산
74	말씀의 진주목걸이 20.04.09　 1071	활산
73	물은 스스로 맑음을 삼킨다. 20.04.09　 956	활산
72	촛불을 끄고 달빛을 본다. 20.04.09　 1036	활산
71	활화산이 폭발한다. 20.04.09　 1119	활산
70	삶의 틈새, 행복한 여백 20.04.09　 1118	활산
69	결혼 30주년 학생, 인생, 영생 20.04.09　 947	활산
68	돈 보다 예수, 사람 보다 예수 20.04.09　 948	활산
67	알곡을 준비하는 일 20.04.09　 995	활산
66	마음 날씨 20.04.09　 940	활산
65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20.04.09　 959	활산
64	하늘의 비밀을 훔쳐보고 20.04.09　 1113	활산
63	하나님이 믿어 주는 믿음 20.04.09　 1155	활산
62	인간의 탈을 쓴 꼼수 20.04.09　 1066	활산
61	예수 바이러스 119 20.04.09　 1075	활산
60	3.1절 기억하며 20.04.09　 1056	활산
59	지옥의 소금불에 절여진다. 20.04.09　 1064	활산
58	코로나 19, 시편 91 20.04.09　 1107	활산
57	절대 감사, 무한 감사 20.04.09　 951	활산
56	자존심 自尊心 / 자존감 自尊感 20.04.09　 970	활산
55	세상에 감춰진 거룩한 보화 20.04.09　 917	활산
54	위대하게 은밀하게 20.04.09　 982	활산
53	그곳, 이곳, 여기 20.04.09　 987	활산
52	행복한 범주 20.04.09　 955	활산
51	주님이 믿어주시는 고백 20.04.09　 964	활산
50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삶이다. 20.04.09　 894	활산
49	시간의 절기와 공간의 성전 20.04.09　 937	활산
48	진짜 뉴스 20.04.09　 903	활산
47	●○ 밝았습니다. 20.04.09　 961	활산
46	나그네인가? 순례자인가? 20.04.09　 991	활산
45	나그네 인생 정리 20.04.09　 987	활산
44	타협의 거센 바람 20.04.09　 940	활산
43	막히면 병(病) 20.04.09　 984	활산
42	3일만에 들어온 전기 20.04.09　 971	활산
41	물음표 and 느낌표 20.04.09　 898	활산
40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 20.04.09　 885	활산
39	닉 부이치치 20.04.09　 879	활산
38	냄새나는 예수 20.04.09　 878	활산
37	이민족의 마지막 시험문제 20.04.09　 899	활산
36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 20.04.09　 1027	활산
35	삶에서 깨어나는 것 20.04.09　 986	활산
34	바보가 되는 길 20.04.09　 996	활산
33	무엇이 성숙인가 20.04.09　 1008	활산
32	사랑으로 사랑하라 20.04.09　 878	활산
31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20.04.08　 899	활산
3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04.08　 1031	활산
29	뭐가 필요해 ~ 20.04.08　 940	활산
28	생각하는 인문학 20.04.08　 958	활산
27	모름지기, 무소유 20.04.08　 930	활산
26	물님, 평화의 길을 간다. 20.04.08　 875	활산
25	사라지면 살아진다. 20.04.08　 822	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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