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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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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이민교 생각 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180	내것이 아니다 20.06.29　 1191	활산
179	자가격리 20.06.28　 1038	활산
178	주님안에 거한다 20.06.27　 1134	활산
177	특별기 타고 ~ 20.06.27　 1040	활산
176	38선의 흔적 20.06.27　 1072	활산
175	Time Line 時間線 20.06.27　 1058	활산
174	진리의 세계 20.06.23　 1172	활산
173	무언(無言)의 쿠테타 20.06.22　 1171	활산
172	흑암에 나타난 빛 20.06.22　 1145	활산
171	죽음은 선물이다 20.06.20　 978	활산
170	얽힌 실타래 20.06.19　 1138	활산
169	예수이름 20.06.17　 1096	활산
168	정상은 없다 20.06.17　 1075	활산
167	위대하게 은밀하게 20.06.17　 1133	활산
166	천자(天子) 사상 20.06.15　 1020	활산
165	흐른다 20.06.14　 1083	활산
164	질문 & 고백 20.06.13　 1103	활산
163	궁극적 진리 본체 20.06.12　 1114	활산
162	성령을 받으라 20.06.11　 1031	활산
161	왜 20.06.10　 1116	활산
160	다 이루었다 20.06.09　 1038	활산
159	하나 20.06.08　 1100	활산
158	No comment 20.06.07　 1121	활산
157	현충일(顯忠日) 20.06.07　 1069	활산
156	사랑이 끓어오른다 20.06.05　 1169	활산
155	믿음 속에 있는 나 20.06.05　 1123	활산
154	존재의 하늘씨앗 20.06.05　 1082	활산
153	믿음과 미신 20.06.02　 1012	활산
152	거부하지 못하도 20.06.02　 1208	활산
151	우주의 중심 20.06.02　 1199	활산
150	하나된 Korea 20.05.30　 1125	활산
149	몸을 숨겨라 20.05.30　 1033	활산
148	새역사를 연다 20.05.28　 1076	활산
147	내가 태어났던 그 집 20.05.27　 1138	활산
146	본성, 사랑, 헌신, 실현 20.05.26　 1167	활산
145	거기에서 20.05.25　 1189	활산
144	공동체 영성 20.05.24　 1161	활산
143	역사의 수레바퀴 20.05.23　 1097	활산
142	소통, 신통 20.05.22　 1180	활산
141	나는 이런 사람 20.05.21　 1031	활산
140	밀알을 묻는다 20.05.21　 1082	활산
139	한반도의 절규 20.05.19　 1092	활산
138	사람이 해야 할 일 20.05.18　 1150	활산
137	흘러가는 시간을 건져내라 20.05.17　 1199	활산
136	물과 불의 상극 20.05.16　 1226	활산
135	죽어도 죽지 않고 20.05.15　 1214	활산
134	MOU 체결 20.05.14　 1263	활산
133	뜻 20.05.13　 1314	활산
132	네 자리를 들고 20.05.12　 1270	활산
131	글로벌블레싱 힘 20.05.11　 1147	활산
130	두번 다시 못 볼듯이 20.05.10　 1231	활산
129	행복 공식 20.05.09　 1269	활산
128	대지진의 선택 20.05.08　 1181	활산
127	허물어 버리고 20.05.07　 1195	활산
126	기적과 표적 20.05.06　 1321	활산
125	5가지 계획 20.05.05　 1314	활산
124	서로 살리는 신비 20.05.04　 1228	활산
123	있고 없고/ 없고 있고 20.05.03　 1268	활산
122	첫경험 20.05.02　 1273	활산
121	내게 일이 있어서 20.05.01　 1172	활산
120	깨달음은 없다 20.04.30　 1286	활산
119	전체를 살리기 위해 20.04.29　 1245	활산
118	개체는 죽지만 20.04.28　 1152	활산
117	나는 아직 모른다 20.04.27　 1219	활산
116	나는 누구의 몫인가 20.04.26　 1277	활산
115	종교보다 크다 20.04.25　 1300	활산
114	물음이 사라진 세계 20.04.24　 1284	활산
113	버려야 내것 20.04.23　 1301	활산
112	DMZ 넘어 하늘까지 20.04.22　 1236	활산
111	없음을 소유하는 것 20.04.21　 1182	활산
110	장애인의 날 20.04.20　 1213	활산
109	하늘 혁명 20.04.19　 1187	활산
108	본향 本鄕 향해 20.04.18　 1242	활산
107	일어나서 가라 20.04.17　 1223	활산
106	세월호 침몰 / 통일호 항해 20.04.16　 1343	활산
105	선거하는 날 20.04.16　 1293	활산
104	성전 소홀죄 NO 20.04.14　 1301	활산
103	하늘나무 뿌리 20.04.13　 1265	활산
102	부가 활짠 핀날 20.04.13　 1200	활산
101	하늘과 땅 사이 20.04.11　 1289	활산
100	삶의 진정한 혁명 20.04.11　 1305	활산
99	내가 나를 낚는다. 20.04.09　 1311	활산
98	코로나 19 전술(Tactics) 20.04.09　 1269	활산
97	코로나 19 혁명 20.04.09　 1244	활산
96	몸의 등불, 영의 등불 20.04.09　 1158	활산
95	꽃이 바람으로 사람이 된다. 20.04.09　 1132	활산
94	연습을 연습하라 20.04.09　 1133	활산
93	없지만 또 있다. 20.04.09　 1194	활산
92	무한한 과거, 위대한 미래 20.04.09　 1229	활산
91	거짓말 하는날 20.04.09　 1168	활산
90	창문과 거울 20.04.09　 1166	활산
89	하나님의 Time Line 20.04.09　 1268	활산
88	예수 정신 20.04.09　 1235	활산
87	가던길 멈춰선 쉼표 , 20.04.09　 1225	활산
86	있음의 세계, 없음의 세계 20.04.09　 1184	활산
85	시작이 끝, 끝이 시작.! 20.04.09　 1006	활산
84	사람의 꽃이 코로나 19에 피어난다. 20.04.09　 1174	활산
83	산 속에 살았던 물고기 20.04.09　 1180	활산
82	고난속에 피어날 국가의 운명 20.04.09　 1077	활산
81	마스크 쓰고 드린 예배 20.04.09　 1086	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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