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글로벌블레싱과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23년 새로운 비전으로 글로벌블레싱은 새롭게 출발합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에 기여함을 믿으며 북녘 땅 장애인들을 마음껏 사랑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하거나 시혜하는 자세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그들을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글로벌블레싱은 여러분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다리(Global Bridge)입니다.
글로벌블레싱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과 헌신이 세계 곳곳에 꽃 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블레싱 이사장 조봉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