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후원안내
Korean English
후원하기
세계인에게 축복을 나누며 평화를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함께 협력하고 일을 도모하며 성장해 가는 글로벌블레싱
글로벌블레싱 협력사업
글로벌블레싱 교육사업
사랑안에서 공감하고 힘을 북돋아 주며 삶을 나누는 글로벌블레싱
작은 나눔을 통해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세상을 축복하며 평화를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언론보도
Press Report
CBS 뉴스/ 2021년 12월 17일(금) 방송분2021 글로벌블레싱 사업 보고회/ 2021년 12월 16일(목) 저녁 6시
출처: http://kor.theasian.asia/archives/304324
By 이 호정 기자 -2020년 11월 30일 글로벌 장애인권리협약연구.실천센터 개소식 초청장/ⓒ글로벌블레싱사단법인 글로벌블레싱(Global blessing)은 오는 4일 오후 6시30분,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글로벌 장애인권리협약연구‧실천센터(이하 글로벌 CRPD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지금까지 북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협력 사역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블레싱의 부속기관으로 개소하는 글로벌 CRPD센터는 UN 장애인권리협약(CRPD)의 정신과 내용연구 …
김해영커넥트·글로벌블레싱, 국제 사회복지 활동가 강좌 진행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9-10 08:43:57 ▲ “국제 사회복지 활동가 강좌” 내용.ⓒ김해영커넥트김해영커넥트(주)와 글로벌블레싱이 공동주관해 “국제 사회복지 활동가 강좌”를 개설, 이달부터 진행 중이다.강좌는 총 12강으로 11월말까지 이어지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 진행하고 있다. 이 강좌 수강생은 대부분 사회복지계통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로 국제개발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로 사업을 확…
‘국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문 활짝 김수연 기자 승인 2020.09.11 12:47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카카오톡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김해영커넥트·글로벌블레싱, 국제 사회복지 활동가 강좌 진행본 강좌 개설을 위해 김해영커넥트(주)와글로벌블레싱은 지난 6월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회복지가 및 NGO 관련자들의 국제개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김해영커넥트(주)가 지난 1일부터 글로벌블레싱과 공동주관으로 ‘국제 사회복지 활동가 강좌’를 개설해 진행 중이다.매주 …
http://www.c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80 조동진 목사’ 97세 일기로 소천 지난 6월 19일 오전 조동진 목사가 97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1924년 평북 용천에서 출생한 조 목사는 한국교회 초기 크리스천이었던 부모님 덕에 생후 100일 만에 유아 세례를 받고, 스물 셋 되던 1945년 의주군 토고교회에서 부르심을 받는다. 1946년 서울로 피난 내려온 조 목사는 조선신학교, 고려신학교, 장로회신학교에서 신학교육을 받고 1949년 우등생으로…
한국 세계선교의 개척자 조동진 목사 소천평생을 선교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97세 일기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김철영 평생을 세계선교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한국 세계선교의 개척자이자 대부인 조동진 목사가 지난 19일 오전 9시40분 경 향년 97세의 일기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 입관은 20일 15시, 발인은 22일 진행한다. 장지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가족묘지다.유족으로는 아들 응천, 사위 김갑수, 딸 응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농아축구팀을 창단하고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던 이민교 대표(남,북체육교류협회 장애인체육위원회 북녘밀알)가 북한에 농아인 축구팀을 구성한다. 이 대표는 2012년 런던 장애인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장애인 사역과 농아축구팀 창단의 필요성을 느끼꼈다고 한다. 그 후 카자흐스탄 영주권을 가진 이 대표는 북한을 방문한 후 더욱 통일사역에 간절함을 가지고 준비해왔다. 이번 북한 농아축구팀 구성은 오랜 이민교 대표의 기도와 준비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지난 20여년간 우즈베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에서 농아인 축구단 감독으로 지내며 장애인 사역을 펼쳐온 이민교 선교사다. 그는 2012년 북한의 농아축구팀을 이끌게 된 인연을 계기로 통일 문제에 실질적인 관심을 갖게 됐다. 분단된 한반도를 장애인 국가로 인식하고, 형제애의 회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어 통일 신학의 과제를 점검한다. 이 선교사는 “진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통일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통일금식, 통일예배, 통일성경, 통일저금통, 통일독립군이라는 5가…
평안을 전합니다.《복음에 빚진 사람》 책을 쓴 이민교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금은 DPRK 조선롱인축구팀 감독 대행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종교 단체가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저 또한 기도하고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어 10여년 만에 ‘성경이 말하는 통일’에 대한 내용을 덧붙여 개정판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오는 11월 홍콩에서 열릴, 제9회 농아인아시안게임 홍콩대회에 북한농아축구팀 출전을 준비하면서 《복음에 빚진 사람》으로 다시 …
한민족축전 참가 "유럽서 통하는 프로팀 만들겠다"(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현재 프로 2부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실력을 키워 유럽무대에서 통하는 프로팀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소리는 못 듣지만 눈빛과 손짓으로 교감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농아들을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축구를 가르치며 희망을 선사하는 한국인이 있다. 바로 이 나라 농아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이민교(45) 씨가 주인공. 그는 지난 4월 쿠웨이트에서 열린 농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4강전에서 한국을 이기고 3위의 성적을 올렸다…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