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축복하며 평화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글로벌블레싱 소개

Global Blessing Introduction

글로벌블레싱은

1995년 3월, 이 땅의 평화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이룬 국제 평화사업 NGO입니다.
평화통일을 위한 열정과 사업을 이어나가면서 온 세계에 축복을 나누며 평화를 이뤄나가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블레싱은 한국 뿐 아니라 호주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블레싱 협력사업 글로벌블레싱은 북녘 장애인에게 체육문화 협력사업을 통해 평화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롱인축구단을 직접 훈련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장애인 복지 협력 사업의 하나인 롱맹직업봉사소 건립 사업을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농아인들을 위한 직업재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장애인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북녘 장애인 체육 문화 협력사업
    이민교 대표가 조선롱인축구단 감독대행을 맡아
    2014년 12월 호주 시드니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브라질 상파울로 등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3차례 진행하였다.
    조선롱인축구단 지원사업은 장애인권리증진에 대한
    평화통일의 불씨가 될 것입니다.
  • 축구용품 지원사업
    북녘 장애인 위한 축구공과 유니폼, 축구화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성원에도 그들의 행복이 더욱 더 커져갑니다.
  • 북녘 장애인 복지 협력사업
    글로벌블레싱은 2019년 11월 11일 [조선롱맹경제교류사]의 제안으로 북한의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들의 직업훈련과 복지를 위한 [롱맹직업봉사소]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평양시 모란봉 구역 서흥동에 위치한 롱맹직업봉사소는 총 건평 500평 규모로 롱맹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 교육 공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 호주 글로벌블레싱
    2016년 3월 10일, 세계의 평화 증진과 북녘 장애인들
    함께 하기 위해 호주에 교포들 중심으로 창립되었습니다.
    호주 글로벌 블레싱은 그동안 북한롱인축구단 브라질,
    호주 전지훈련을 지원했고, 북녘의 장애인들의 인권성장을 위한 UN CRPD 장애인 권리 증진 국제포럼(2018, 평양)을 지원했습니다.
  • 우즈벡, 카자흐스탄 농아인 지원사업
    우즈베키스탄 농아인 국가대표팀과
    카자흐스탄 농아인 국가대표팀 창단(이민교 대표 감독)해
    아시아 게임 4회, 올림픽 2회, 월드컵 1회에 출전했다.
    현재 장애인 복지 자활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블레싱 교육사업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교육을 통한 통찰과 지식의 습득은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글로벌 평화교육의 일환으로 국제사회에서 일하는 사회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NGO 활동가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남북의 평화이해와 실천을 위한 ‘젊은이들을 위한 평화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리고 북한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세미나와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국제 NGO 활동가 아카데미
    가난, 전쟁, 차별 등의 다양한 이유로 소외된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전문화하여 지속적으로
    현지에 맞는 지원활동 교육사업인
    NGO 활동가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합니다.
  • 젊은 세대를 위한 ‘글로벌 현포포럼’
    글로벌포럼을 통한 한반도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합니다.
    지속적인 포럼을 통하여 평화에 젊은세대들의 공감을
    이끌고, 동시에 글로벌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 UN CRPD
    CRD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화를 위한,
    북한 바로 알기를 실천합니다.
    이에 따른 CRDP 세미나를 통하여 지금 필요한 것은
    편견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CRDP의 모습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북녘 장애인들과 세계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