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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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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이민교 생각 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174	진리의 세계 20.06.23　 1251	활산
173	무언(無言)의 쿠테타 20.06.22　 1250	활산
172	흑암에 나타난 빛 20.06.22　 1214	활산
171	죽음은 선물이다 20.06.20　 1053	활산
170	얽힌 실타래 20.06.19　 1216	활산
169	예수이름 20.06.17　 1176	활산
168	정상은 없다 20.06.17　 1154	활산
167	위대하게 은밀하게 20.06.17　 1211	활산
166	천자(天子) 사상 20.06.15　 1099	활산
165	흐른다 20.06.14　 1169	활산
164	질문 & 고백 20.06.13　 1184	활산
163	궁극적 진리 본체 20.06.12　 1199	활산
162	성령을 받으라 20.06.11　 1113	활산
161	왜 20.06.10　 1189	활산
160	다 이루었다 20.06.09　 1119	활산
159	하나 20.06.08　 1170	활산
158	No comment 20.06.07　 1193	활산
157	현충일(顯忠日) 20.06.07　 1149	활산
156	사랑이 끓어오른다 20.06.05　 1241	활산
155	믿음 속에 있는 나 20.06.05　 1193	활산
154	존재의 하늘씨앗 20.06.05　 1152	활산
153	믿음과 미신 20.06.02　 1077	활산
152	거부하지 못하도 20.06.02　 1278	활산
151	우주의 중심 20.06.02　 1270	활산
150	하나된 Korea 20.05.30　 1202	활산
149	몸을 숨겨라 20.05.30　 1099	활산
148	새역사를 연다 20.05.28　 1147	활산
147	내가 태어났던 그 집 20.05.27　 1201	활산
146	본성, 사랑, 헌신, 실현 20.05.26　 1225	활산
145	거기에서 20.05.25　 1258	활산
144	공동체 영성 20.05.24　 1215	활산
143	역사의 수레바퀴 20.05.23　 1152	활산
142	소통, 신통 20.05.22　 1239	활산
141	나는 이런 사람 20.05.21　 1095	활산
140	밀알을 묻는다 20.05.21　 1136	활산
139	한반도의 절규 20.05.19　 1155	활산
138	사람이 해야 할 일 20.05.18　 1221	활산
137	흘러가는 시간을 건져내라 20.05.17　 1266	활산
136	물과 불의 상극 20.05.16　 1291	활산
135	죽어도 죽지 않고 20.05.15　 1273	활산
134	MOU 체결 20.05.14　 1324	활산
133	뜻 20.05.13　 1386	활산
132	네 자리를 들고 20.05.12　 1331	활산
131	글로벌블레싱 힘 20.05.11　 1205	활산
130	두번 다시 못 볼듯이 20.05.10　 1292	활산
129	행복 공식 20.05.09　 1328	활산
128	대지진의 선택 20.05.08　 1239	활산
127	허물어 버리고 20.05.07　 1253	활산
126	기적과 표적 20.05.06　 1384	활산
125	5가지 계획 20.05.05　 1383	활산
124	서로 살리는 신비 20.05.04　 1293	활산
123	있고 없고/ 없고 있고 20.05.03　 1333	활산
122	첫경험 20.05.02　 1346	활산
121	내게 일이 있어서 20.05.01　 1241	활산
120	깨달음은 없다 20.04.30　 1350	활산
119	전체를 살리기 위해 20.04.29　 1307	활산
118	개체는 죽지만 20.04.28　 1214	활산
117	나는 아직 모른다 20.04.27　 1293	활산
116	나는 누구의 몫인가 20.04.26　 1356	활산
115	종교보다 크다 20.04.25　 1380	활산
114	물음이 사라진 세계 20.04.24　 1362	활산
113	버려야 내것 20.04.23　 1372	활산
112	DMZ 넘어 하늘까지 20.04.22　 1313	활산
111	없음을 소유하는 것 20.04.21　 1259	활산
110	장애인의 날 20.04.20　 1302	활산
109	하늘 혁명 20.04.19　 1269	활산
108	본향 本鄕 향해 20.04.18　 1325	활산
107	일어나서 가라 20.04.17　 1300	활산
106	세월호 침몰 / 통일호 항해 20.04.16　 1426	활산
105	선거하는 날 20.04.16　 1382	활산
104	성전 소홀죄 NO 20.04.14　 1386	활산
103	하늘나무 뿌리 20.04.13　 1349	활산
102	부가 활짠 핀날 20.04.13　 1277	활산
101	하늘과 땅 사이 20.04.11　 1368	활산
100	삶의 진정한 혁명 20.04.11　 1379	활산
99	내가 나를 낚는다. 20.04.09　 1391	활산
98	코로나 19 전술(Tactics) 20.04.09　 1355	활산
97	코로나 19 혁명 20.04.09　 1334	활산
96	몸의 등불, 영의 등불 20.04.09　 1244	활산
95	꽃이 바람으로 사람이 된다. 20.04.09　 1224	활산
94	연습을 연습하라 20.04.09　 1216	활산
93	없지만 또 있다. 20.04.09　 1279	활산
92	무한한 과거, 위대한 미래 20.04.09　 1323	활산
91	거짓말 하는날 20.04.09　 1252	활산
90	창문과 거울 20.04.09　 1243	활산
89	하나님의 Time Line 20.04.09　 1357	활산
88	예수 정신 20.04.09　 1318	활산
87	가던길 멈춰선 쉼표 , 20.04.09　 1316	활산
86	있음의 세계, 없음의 세계 20.04.09　 1271	활산
85	시작이 끝, 끝이 시작.! 20.04.09　 1080	활산
84	사람의 꽃이 코로나 19에 피어난다. 20.04.09　 1266	활산
83	산 속에 살았던 물고기 20.04.09　 1255	활산
82	고난속에 피어날 국가의 운명 20.04.09　 1144	활산
81	마스크 쓰고 드린 예배 20.04.09　 1158	활산
80	사역 이전에 들려온 하나님 소리.! 20.04.09　 1205	활산
79	치사율 100% 영적 바이러스 20.04.09　 1066	활산
78	길동무에게 고함.! 20.04.09　 1081	활산
77	눈물 젖은 사랑 20.04.09　 995	활산
76	어찌하오리까 20.04.09　 1161	활산
75	흙이니, 흙으로 살아라 20.04.09　 1117	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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