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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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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206 Views  25-01-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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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일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없이 있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동업자
하나님이 보낸 사람

하나님의 일동무
하나님의 파트너(partner)

멕시코 ????????
쿠바 ????????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5:17)

평소와 다르게 잠에서 깨어난다. 오늘의 일정들이 많기에 더 쉼이 필요한데 잠이 떠난다.
찾아오지 않는 잠을 어떻게 할까? 아침 묵상을 하고 하루 일정을 기도 속으로 초대한다.
아침 8시, 조찬의 초대에 응하고, 점심은 삼겹살을 굽는다. 함께 신나게 먹고 논다.
3-5pm 김범석 목사님과 쿠바 의대생 8월 집회에 대하여 미팅하고, 파라과이 선교사님과 식사를 한다.
38일 동행기도, 마지막 수정본 작업에 열중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으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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