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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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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7 Views  25-03-0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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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암(癌)

코성이 콩팥 암이라고
교장 선생님이 설암(舌癌)이라고
하루에 두 통의 전화를 받는다.

암 진단을 통해
형이하학적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민낯을 보고

형이상학적 하나님과의
초월적이고 영적인 존재로
인간의 이성과 감정이 왕래한다.

생체(生體) 안에서
세포가 역기능으로 증식하고
다른 장기(臟器)에 전이되어
육체가 흙으로 돌아간다.

영체(靈體) 안에서
말씀이 순기능으로 나뉘어
기도로 뿌린 하늘씨앗이
사랑으로 꽃피워 주님께 돌아간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25:8)

평안을 전합니다.
아래와 같이 “38일 동행기도” 책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바라기는, 교회마다 이 달의 도서로 추천되어 한반도 땅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추천사 3인 글, 패스해 봅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965094

한국은 일상의 삶이 완전 속도전이다.
오전에 책이 나왔다고 카톡을 드렸는데 오후에 주문한 책이 집에 도착했다고 답신을 주신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에 십자가 글을 주보에 사용해도 되냐고 연락을 해 오신다.
정치적으로 분열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꼭 알맞는 기도책자라고 격려해 주신다.
무슨 뜻이 있겠지..!! 38년 동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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