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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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4 Views 25-03-10 21:31본문
3/10 35년의 세월
둘이 만나
하나로
살아온
35년,
오랜
헤매임
끝내고
이제
에덴동산을
뛰논다.
당신은
바로
나.
옥합을 깨뜨려
사랑꽃
향기로 남기리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창2:23)
신앙은 기억입니다. 사랑도 기억이지요.
결혼기념일 35주년 오늘, 2년전 오늘, 2023.3.10.
심장 수술을 받아 새심장,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숨 쉬고 살아간다는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목숨, 말숨, 우숨, 십자가 숨으로 살아갑니다.
둘이 만나
하나로
살아온
35년,
오랜
헤매임
끝내고
이제
에덴동산을
뛰논다.
당신은
바로
나.
옥합을 깨뜨려
사랑꽃
향기로 남기리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창2:23)
신앙은 기억입니다. 사랑도 기억이지요.
결혼기념일 35주년 오늘, 2년전 오늘, 2023.3.10.
심장 수술을 받아 새심장,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숨 쉬고 살아간다는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목숨, 말숨, 우숨, 십자가 숨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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