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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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 Views 25-03-16 01:20본문
3/15 수레바퀴(墿)
삶의
수레바퀴
이렇게 살면
죽는다.
패배와 죽음에서
시작되는 역사
피를 먹고 자라는
의의나무
목숨이 거름 된
생명나무
잔혹한 폭력
탐욕스런 불의가
자행되는 곳에서
가장 깨끗한
힘찬 고동이
울린다.
수레바퀴
생명의 새 역사
예수 십자가
예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안수위원 목사님들의 초대로 급조한 출판기념회 예배를 드린다.
38일 동행기도, 두 분의 사모님들이 각각 7일과 20일을 선택하신다.
시와 노래와 말씀과 질문과 찬송과 기도로 깊은 ‘묵상의 초대’ 에 응한다.
‘38일 동행기도’ 참 좋다. 너무나 소중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기도 책자.!
김석동 목사님의 안내로 달밤에 깊은 숨을 쉬기 위해 밤 바닷가에 머물러 본다.
밤 하늘의 별을 따기 위해 낚시대를 꽉찬 하늘에 던진다.
삶의
수레바퀴
이렇게 살면
죽는다.
패배와 죽음에서
시작되는 역사
피를 먹고 자라는
의의나무
목숨이 거름 된
생명나무
잔혹한 폭력
탐욕스런 불의가
자행되는 곳에서
가장 깨끗한
힘찬 고동이
울린다.
수레바퀴
생명의 새 역사
예수 십자가
예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안수위원 목사님들의 초대로 급조한 출판기념회 예배를 드린다.
38일 동행기도, 두 분의 사모님들이 각각 7일과 20일을 선택하신다.
시와 노래와 말씀과 질문과 찬송과 기도로 깊은 ‘묵상의 초대’ 에 응한다.
‘38일 동행기도’ 참 좋다. 너무나 소중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기도 책자.!
김석동 목사님의 안내로 달밤에 깊은 숨을 쉬기 위해 밤 바닷가에 머물러 본다.
밤 하늘의 별을 따기 위해 낚시대를 꽉찬 하늘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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