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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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2 Views 25-05-12 22:55본문
5/12 통일연습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허리신경이 마비된
장애인 나라
Two KOREA
통일금식
통일예배
통일성경
통일저금통
통일독립군
매월 1일
분단의 아픔을 담아
통일금식으로
굶주림 너머의 평화를 이어간다.
갈라진 마음 위에
화해의 빛이 내리길 소망하며
작은 몸짓으로
통일예배를 올려 드린다.
남과 북,
서로 다른 말씨로
통일성경의 같은 말씀을 읽고
서로 하나임을 경험한다.
동전 하나, 둘..,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통일저금통에
내일의 희망을 저금한다.
사선을 넘나드는
그 용기와 헌신(獻身)
통일독립군의 발자국을
가슴에 새긴다.
통일연습을 통해
오직 예수로,
하나님의 나라가
한반도 땅에 채워진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스티그마(stigma) ‘낙인'(烙印) 혹은 ‘성흔'(聖痕)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6:17)
1. 삶의 흔적
복음은 말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윗동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복음을 살아내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야 합니다. 사라지면 살아진다. 내가 사라지면 예수로 살아진다. ex) 영국의 인도 식민지 기간 (1858-1947)
2. 사랑의 흔적
윗동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판단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은 무언의 복음입니다. 꿈에서라도 윗동네 사람들과 밥 한끼 먹고 싶은 마음이 통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받았다는 것을 스스로 거부하지 못하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13:34)
3. 친구의 흔적
예수의 복음이 시간, 공간, 인간 속에서 제한될 수 있나요? 윗동네 사람들을 실제적으로 품을 수 있는 친구 이름(News)이 있습니까? 정권이 안정적으로 이양되어 통일한국, 평화한국, 선교한국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고전3:9)
4. 기도의 흔적
기도는 전략이 아니라 사역 자체입니다. 땅을 가르기 전, 하늘을 뚫어야 합니다. 윗동네를 향한 기도는 단순한 중보가 아니라, 영적 전쟁의 최전선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도를 한다. 기도로 산다. 그러므로 (마6:8) 그러므로 (마6:9)
5. 물질의 흔적
식량, 의약품, 생필품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순간을 살릴 뿐입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심을 때, 그 땅에는 복음이 뿌리내립니다. 북녘땅에 한알의 밀알을 심는다. 밀알을 묻는다. 떡과 복음, 무엇이 먼저입니까? (요12:24) SoNK
6. 관계의 흔적
윗동네 선교는 ‘이념 대결’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체제가 아닌 영혼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 그 안에 있는 가족, 그 가족 안에 있는 마을... 관계의 깊이는 국경과 이념을 넘고, 사랑만 남습니다. (브라질, 홍콩 한인교회)
7. 사역의 흔적
윗동네 사역은 위험하고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형식이 아니라 본질, 대충이 아니라 최선,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달려갈 나의 구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고전15:10)
8. 전략의 흔적
윗동네에서 가장 소외된 자, ‘쓸모없는’자로 여겨지는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사역. 장애인과 그 가족을 섬기는 일은 단순한 복지 사역이 아니라, 어두운 구석에 불을 붙이는 일입니다. 장애인 선교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사역이다. Global Bridge / Global Blessing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허리신경이 마비된
장애인 나라
Two KOREA
통일금식
통일예배
통일성경
통일저금통
통일독립군
매월 1일
분단의 아픔을 담아
통일금식으로
굶주림 너머의 평화를 이어간다.
갈라진 마음 위에
화해의 빛이 내리길 소망하며
작은 몸짓으로
통일예배를 올려 드린다.
남과 북,
서로 다른 말씨로
통일성경의 같은 말씀을 읽고
서로 하나임을 경험한다.
동전 하나, 둘..,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통일저금통에
내일의 희망을 저금한다.
사선을 넘나드는
그 용기와 헌신(獻身)
통일독립군의 발자국을
가슴에 새긴다.
통일연습을 통해
오직 예수로,
하나님의 나라가
한반도 땅에 채워진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스티그마(stigma) ‘낙인'(烙印) 혹은 ‘성흔'(聖痕)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6:17)
1. 삶의 흔적
복음은 말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윗동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복음을 살아내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야 합니다. 사라지면 살아진다. 내가 사라지면 예수로 살아진다. ex) 영국의 인도 식민지 기간 (1858-1947)
2. 사랑의 흔적
윗동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판단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은 무언의 복음입니다. 꿈에서라도 윗동네 사람들과 밥 한끼 먹고 싶은 마음이 통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받았다는 것을 스스로 거부하지 못하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13:34)
3. 친구의 흔적
예수의 복음이 시간, 공간, 인간 속에서 제한될 수 있나요? 윗동네 사람들을 실제적으로 품을 수 있는 친구 이름(News)이 있습니까? 정권이 안정적으로 이양되어 통일한국, 평화한국, 선교한국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고전3:9)
4. 기도의 흔적
기도는 전략이 아니라 사역 자체입니다. 땅을 가르기 전, 하늘을 뚫어야 합니다. 윗동네를 향한 기도는 단순한 중보가 아니라, 영적 전쟁의 최전선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도를 한다. 기도로 산다. 그러므로 (마6:8) 그러므로 (마6:9)
5. 물질의 흔적
식량, 의약품, 생필품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순간을 살릴 뿐입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심을 때, 그 땅에는 복음이 뿌리내립니다. 북녘땅에 한알의 밀알을 심는다. 밀알을 묻는다. 떡과 복음, 무엇이 먼저입니까? (요12:24) SoNK
6. 관계의 흔적
윗동네 선교는 ‘이념 대결’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체제가 아닌 영혼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 그 안에 있는 가족, 그 가족 안에 있는 마을... 관계의 깊이는 국경과 이념을 넘고, 사랑만 남습니다. (브라질, 홍콩 한인교회)
7. 사역의 흔적
윗동네 사역은 위험하고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형식이 아니라 본질, 대충이 아니라 최선,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달려갈 나의 구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고전15:10)
8. 전략의 흔적
윗동네에서 가장 소외된 자, ‘쓸모없는’자로 여겨지는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사역. 장애인과 그 가족을 섬기는 일은 단순한 복지 사역이 아니라, 어두운 구석에 불을 붙이는 일입니다. 장애인 선교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사역이다. Global Bridge / Global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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