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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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 Views 25-05-15 22:23본문
5/15 스승의 날
스승,
스스로
승리한 분이
손 내밀어 잡아주시고
창조,
사랑의 빛이
잠든 영혼을 깨워
하늘 씨앗을 심는다.
하늘의 가르침은
글자가
삶이 되어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고
스승의
하루하루는
내일을 밝히는 등불
오직 예수뿐이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마23:8)
이 땅에 살면서 선생님을 만나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스승의 날을 기억하며, 별세하신 집사님의 가족들과 피자를 먹는다.
“신앙은 기억입니다” 말씀으로 엄마의 죽음, 별세를 기억하며 도전한다.
스승,
스스로
승리한 분이
손 내밀어 잡아주시고
창조,
사랑의 빛이
잠든 영혼을 깨워
하늘 씨앗을 심는다.
하늘의 가르침은
글자가
삶이 되어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고
스승의
하루하루는
내일을 밝히는 등불
오직 예수뿐이다.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또한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마23:8)
이 땅에 살면서 선생님을 만나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스승의 날을 기억하며, 별세하신 집사님의 가족들과 피자를 먹는다.
“신앙은 기억입니다” 말씀으로 엄마의 죽음, 별세를 기억하며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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