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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분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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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3 Views  26-03-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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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영혼의 분향단

기도의 향이
조용히 타오른다.

보이지 않는 길 위로
기도의 숨결이 흩어진다.

기도가 충만할 때,
영혼은 성소가 된다.

기도의 삶이
하늘과 땅을 잇는다.

아론은 아침마다 그 우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잔들을 손질할 때에 사르고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살라야 하니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갚에 항상 드려야 하는 향이다 (출애굽기 30:7-8) 조선어 성경

고향을 떠나던 날,
문앞에서 눈물지으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어머니의 음성이
지금도 귀가에 맴도는 것처럼,
여러분의 심장속에도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리별로 남기를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DPRK 녀자축구 대표선수단 여러분!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안고
경기장에서 불타는 열정과 투지로 끝까지 싸워준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온몸이 진할 정도로 온힘을 다해 뛰는 여러분의 모습은
우리모두의 심장에 격동의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무엇보다도
훈련과 실전경기에서 발휘된 강의한 정신력은
우리의 인생길에도 귀중한 밑거름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나와 안해는
여러분이 베풀어준 따뜻한 인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오스트랄리아산 양모이불을 작은 성의로 드립니다.

여러분과 헤여진 뒤에도
언제나 ‘심장의 한구석에 남아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였으면 합니다.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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