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살리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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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997 Views 20-05-04 06:57본문
5월 4일 생각 思
고성 산불
물과 불
물을
부리는 것은 불
불을
다스리는 것은 물
물과 불 사이에
서로 살리는 신비
하늘의 불
땅의 물
물과 불이
만나서
열매를 맺는다
위에서
물이 내려오고
밑에서
불이 올라가고
솥단지에
압력이 꽉 차면
쌀이
밥이 되어
사람을 살려내고
율법이
은혜와 진리되어
생명이 된다
고성 산불
물과 불
물을
부리는 것은 불
불을
다스리는 것은 물
물과 불 사이에
서로 살리는 신비
하늘의 불
땅의 물
물과 불이
만나서
열매를 맺는다
위에서
물이 내려오고
밑에서
불이 올라가고
솥단지에
압력이 꽉 차면
쌀이
밥이 되어
사람을 살려내고
율법이
은혜와 진리되어
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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