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등불, 영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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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982 Views 20-04-09 15:43본문
4월 6일 생각 思
몸의 등불
눈으로
사람을 본다.
영의 등불
마음으로
하나님을 본다.
굴러가는 수레바퀴
영혼을
바라본다.
세상에
발을 딛고 살되
세상에
메이거나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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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4월 6일 생각 思
몸의 등불
눈으로
사람을 본다.
영의 등불
마음으로
하나님을 본다.
굴러가는 수레바퀴
영혼을
바라본다.
세상에
발을 딛고 살되
세상에
메이거나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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