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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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030 Views 20-07-23 07:34본문
7월 23일 생각 思
물은
목마름을 달래주고
불은
추위를 감싸주고
물과 불처럼
고마운 게 없다
삶의 본성
삶은
은혜로 사는 것
댐이 무너지고
쓰나미가 일고
불로 땅 바닥이
갈라지고
짐승들이 목말라
길거리로 나온다
지수화풍 地水火風
고요한 은혜
천지 은혜
부모 은혜
오직 예수
이웃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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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축복하며 평화를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7월 23일 생각 思
물은
목마름을 달래주고
불은
추위를 감싸주고
물과 불처럼
고마운 게 없다
삶의 본성
삶은
은혜로 사는 것
댐이 무너지고
쓰나미가 일고
불로 땅 바닥이
갈라지고
짐승들이 목말라
길거리로 나온다
지수화풍 地水火風
고요한 은혜
천지 은혜
부모 은혜
오직 예수
이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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