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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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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58 Views  24-08-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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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4: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죽은 나를 떠나는 것이 십자가이고 죽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부활임을 예배통해 경험되게 하소서

이슬람 땅에서 모슬렘 남성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개인의 목숨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버린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예수 믿은자로 낙인되면 직장 뿐 아니라 죽으면 묻혀야 할 무덤 조차 보장 받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처절하게 이 땅의 삶을 예수로 불태우는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고 싶은 소원이 있을 뿐 입니다.

이 시대에 천재는 있지만 순교자가 없다는 선교사의 외침이 영혼 깊숙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우즈벡 농아교회 사역)
해야만 하는 일(북조선 장애인 사역)
오늘도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틈새에서 여백을 찾아 아래와 같이 8월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2025년 8월 15-17일
우즈베키스탄 ???????? 농아교회 남성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 남성 수련회, 참가자 23명을 통해 일하실 주님의 임재, 천상의 독수리, 예수 혁명, 천국 독립군의 가슴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도록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기도제목
1) 우즈벡 농아교회 남성수련회가 주님의 보호아래 은밀하게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2) 올리브교회 9명의 팀과 23명의 지원자와 수화통역자 3명의 남성들(35명)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오직 예수만 드러나도록 기도합니다.

3) 남성 수련회 2박 3일 동안 부엌에서 도우미로 봉사할 기도, 섬김의 주방팀들이 사랑으로 조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남성 수련회 지원자와 섬기는 팀, 올리브교회의 기도제목이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남성 수련회 소식을 듣고 이상의 기도 제목을 읽는자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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