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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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96 Views 24-07-01 11:53본문
행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시작되는 예수서원, 예수변증인문캠프를 통해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기다리고 고대하던 예수변증캠프,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하인의 자세로 예수서원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다.
이 시대는 천재를 원하지 않는다. => 천재는 시대마다 쏟아지고 있다. => 이 시대는 순교자를 원한다.
죽음에 이르는 병(키에르케고르) :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것이 죄이다. => 책 내용에서 공중의 새, 길의 백합화에서 배워야 할 3가지 => 침묵, 순종, 삶의 기쁨을 배워야 한다.
키에르케고르 핵심 키워드 =>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 이다. 거듭난 사람으로 태어남이 중요하다. 사람은 천사도 흠모할 존재이다.
생각을 생각하라. => 솔로몬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들의 백합과 꽃을 생각해 보라.
나는 누구인가? => 명찰처럼 나의 가슴에 말씀을 단다.
시8:4-6 사람이 무엇이기에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니까.
욥40:10 너는 위엄과 존귀로 스스로 단장하여 영광과 영화를 스스로 입을지니라.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마22:37-40)
자기 사랑이 먼저이다. 나의 존재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내가 나를 존귀하게 여긴 것처럼 이웃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랑이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 걱정(염려)는 미래라는 시간과 연결된다. 먹을까 => 선악과의 시작이다.
염려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이고 마음의 문제이다. => 심리적 시간 개념이 문제이다.
마음은 하나님의 영토이다. =>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영토가 마음이다. => 마음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성령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운행하신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는 것이다.(잠4:23)
신학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는 풀어지지 않는다.
염려는 시간의 산물이다. => 시간이 없으면 염려는 없다. => 죽은 시신은 염려가 없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 철학적인 사유이다. =>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시간이 나에게 찾아오신다. => 시간을 보내주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 내일 일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실존철학의 핵심이다.
삶의 시간은 “현재” 밖에 없다. 미래도 없고, 과거도 없다.
현재가 쌓이는 시간이 과거이고, 현재가 다가오는 시간이 미래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오직 “현재” 밖에 없다. => 삶의 현재성이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 “현재를 잡아라” 이 순간, 영원한 현재가 되도록 움켜 잡으라. 현재만 남는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시간이다.
존재와 시간(하이데거) => 인간에게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시간은 마음에서만 흐르고 있다.
천국을 이루려면, 천국을 경험하려면 시간이 없어지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마음을 새롭게 하라. 하나님이 임하는 공간이 마음이다.
시간, 공간, 인간 => 예수 안에서만 거룩한 시간, 거룩한 공간, 거룩한 사람이 된다.
예수 안에 들어온 시간만, 성스로운 시간이 된다.
천국의 시간이다.
1923년생 101세 되신 할머니는 안경을 쓰지 않고 성경을 필사하시고 읽으신다.
기억력이 총명하시고, 음성 발음도 정확하시고, 오직 기도로 살고 계신 할머니와 반나절 수다를 떨었다.
별세하신 아버지와 춘추가 같으시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시작되는 예수서원, 예수변증인문캠프를 통해 고넬료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소서
기다리고 고대하던 예수변증캠프,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하인의 자세로 예수서원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다.
이 시대는 천재를 원하지 않는다. => 천재는 시대마다 쏟아지고 있다. => 이 시대는 순교자를 원한다.
죽음에 이르는 병(키에르케고르) :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것이 죄이다. => 책 내용에서 공중의 새, 길의 백합화에서 배워야 할 3가지 => 침묵, 순종, 삶의 기쁨을 배워야 한다.
키에르케고르 핵심 키워드 =>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 이다. 거듭난 사람으로 태어남이 중요하다. 사람은 천사도 흠모할 존재이다.
생각을 생각하라. => 솔로몬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들의 백합과 꽃을 생각해 보라.
나는 누구인가? => 명찰처럼 나의 가슴에 말씀을 단다.
시8:4-6 사람이 무엇이기에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니까.
욥40:10 너는 위엄과 존귀로 스스로 단장하여 영광과 영화를 스스로 입을지니라.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마22:37-40)
자기 사랑이 먼저이다. 나의 존재를 아는 것이 우선이다. 내가 나를 존귀하게 여긴 것처럼 이웃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랑이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 걱정(염려)는 미래라는 시간과 연결된다. 먹을까 => 선악과의 시작이다.
염려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이고 마음의 문제이다. => 심리적 시간 개념이 문제이다.
마음은 하나님의 영토이다. =>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영토가 마음이다. => 마음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성령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운행하신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는 것이다.(잠4:23)
신학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는 풀어지지 않는다.
염려는 시간의 산물이다. => 시간이 없으면 염려는 없다. => 죽은 시신은 염려가 없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 철학적인 사유이다. =>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시간이 나에게 찾아오신다. => 시간을 보내주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 내일 일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실존철학의 핵심이다.
삶의 시간은 “현재” 밖에 없다. 미래도 없고, 과거도 없다.
현재가 쌓이는 시간이 과거이고, 현재가 다가오는 시간이 미래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오직 “현재” 밖에 없다. => 삶의 현재성이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 “현재를 잡아라” 이 순간, 영원한 현재가 되도록 움켜 잡으라. 현재만 남는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시간이다.
존재와 시간(하이데거) => 인간에게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시간은 마음에서만 흐르고 있다.
천국을 이루려면, 천국을 경험하려면 시간이 없어지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마음을 새롭게 하라. 하나님이 임하는 공간이 마음이다.
시간, 공간, 인간 => 예수 안에서만 거룩한 시간, 거룩한 공간, 거룩한 사람이 된다.
예수 안에 들어온 시간만, 성스로운 시간이 된다.
천국의 시간이다.
1923년생 101세 되신 할머니는 안경을 쓰지 않고 성경을 필사하시고 읽으신다.
기억력이 총명하시고, 음성 발음도 정확하시고, 오직 기도로 살고 계신 할머니와 반나절 수다를 떨었다.
별세하신 아버지와 춘추가 같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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