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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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92 Views 24-06-16 21:30본문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밥상공동체 글로벌블레싱을 축복 하소서
안해는 응급환자로 입원한 한사람을 위해 예배의 처소를 병실로 옮기고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 김하중 대사의 간증으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동방현주 찬양집회, 사명의 노래로 하나님 앞에 “더 사명”을 다짐해 본다.
‘너는 한번도 하나님의 이름이 울려 퍼지지 않은 땅으로 가서 예배하라’는….” 말씀에 순응하여 8848m 고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을 때 주신 마음을 찬양으로 함께 한다.
“아버지의 독생자가 간곡히 부탁했지요. 험한 산도 괜찮고, 바다 끝도 괜찮으니 나를 보내 달라고요. 아버지와 아들은 한참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밥상공동체 글로벌블레싱을 축복 하소서
안해는 응급환자로 입원한 한사람을 위해 예배의 처소를 병실로 옮기고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 김하중 대사의 간증으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동방현주 찬양집회, 사명의 노래로 하나님 앞에 “더 사명”을 다짐해 본다.
‘너는 한번도 하나님의 이름이 울려 퍼지지 않은 땅으로 가서 예배하라’는….” 말씀에 순응하여 8848m 고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을 때 주신 마음을 찬양으로 함께 한다.
“아버지의 독생자가 간곡히 부탁했지요. 험한 산도 괜찮고, 바다 끝도 괜찮으니 나를 보내 달라고요. 아버지와 아들은 한참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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