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사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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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777 Views 20-04-08 14:24본문
1월 24일 생각 思
하나로
함께 가자
축복의 길
의지해 있는 목숨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
손잡고 가자
가야 할
생의 그 한 길
혼자로는 먼 길
남은길
서로 기대며
하나로
함께 가자
축복의 길
선
교
사
고마울 뿐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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