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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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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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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933 Views  20-04-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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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생각 思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수레의 바퀴는  

밤낮 제자리를 돈 것 같지만 

결코 제자리가 아니라 

나아가고 있다. 


나사는 늘  

제자리를 돌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올라가고 있다. 


믿음도 항상 

어제와 오늘이 같은 것 같은데 

거듭나면 순간적으로 변화된다.

 

[이 게시물은 글로벌블레싱님에 의해 2020-04-22 17:58:53 나눔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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