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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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39 Views 24-09-04 21:57본문
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하나님 아버지
참새 떼로 살지말고 독수리로 살게하소서
1958년도에 시작된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점심먹고 오는 것이 오늘의 숙제이다. 출근하는 하늘이가 용돈을 주면서 엄마 아빠에게 숙제를 내준다. 역시 하늘이는 선생님이다.
오래전 아들 영광이가 싱가폴로 직장을 옮기기 전, 가족여행 멋진 추억이 있었던 곳이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2시간을 달려갔다. 봄을 만끽하며 화병 속에 있는 새를 사진에 담아본다.
이제만나로갑니다, 이만갑으로 더 익숙한 채널에서 출연 요청을 해 온다. 그래서 한참동안 출연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갑작스럽게 혹시, 지금까지의 부정적 관점을 긍정적 관점으로 바꾸는 방송이 된다면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해 본다.
북쪽 음지, 부정적 관점이 가 아닌 양지, 긍정적 사실만을 이야기하도록 유도가 된다면 출연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여운을 남기면서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말씀을 전달한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하나님 아버지
참새 떼로 살지말고 독수리로 살게하소서
1958년도에 시작된 고풍스러운 카페에서 점심먹고 오는 것이 오늘의 숙제이다. 출근하는 하늘이가 용돈을 주면서 엄마 아빠에게 숙제를 내준다. 역시 하늘이는 선생님이다.
오래전 아들 영광이가 싱가폴로 직장을 옮기기 전, 가족여행 멋진 추억이 있었던 곳이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2시간을 달려갔다. 봄을 만끽하며 화병 속에 있는 새를 사진에 담아본다.
이제만나로갑니다, 이만갑으로 더 익숙한 채널에서 출연 요청을 해 온다. 그래서 한참동안 출연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갑작스럽게 혹시, 지금까지의 부정적 관점을 긍정적 관점으로 바꾸는 방송이 된다면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해 본다.
북쪽 음지, 부정적 관점이 가 아닌 양지, 긍정적 사실만을 이야기하도록 유도가 된다면 출연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여운을 남기면서 38년 광야, 38년 병자, 38선 말씀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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