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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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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309 Views  24-03-06 21:32 

본문

막12:29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하나님 아버지
나와 함께하신 만왕의 왕, 유일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모처럼 오 집사님과 오전에 운동하며 시간을 보낸다. GP 선교사님들 시드니 체류기간을 점검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하는 마음에 감사하다.
아들의 배려로 탑 라이드 쇼핑센터에서 쉼을 갖고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말씀 준비에 집중한다. 역시 하루의 마침표는 피트니스에서 사우나로 마무리 기도를 한다.
4월에 사용할 명함을 제작하고 집회와 출판기념회 등등 서서히 한국 일정으로 코드를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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