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2: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절기를 지켜 드리는 희생의 똥을 가증히 여겨 레위 얼굴에 바르고 더러운 똥을 치우듯 치워버리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겸허히 받아드리게 하소서

주일사역을 위해 집에서 에너지 충전을 하고
안해는 부모님 모시고 코코한의원에서 건강치료를 받은 후 글레이즈빌 동네 바닷가 산책을 하신다.
저녁에는 가족들이 모여 하늘이 학부모가 선물한 와인 한잔과 함께 만두를 만든다. 누구의 만두가 이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