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블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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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찐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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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248 Views  23-10-15 21:20 

본문

애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역에 길동무되어 한길을 걷는 글로벌블레싱 만남을 축복하소서

“애굽에서 떠나는 믿음” 말씀으로 마라나타교회 주일예배 드리고 글로벌블레싱 호주 모임을 6pm 시작해서 10:30pm 넘도록 찐한 나눔(감사, 기도)의 시간을 가진다. 내일 출근할 분들인데도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에 공감하며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고 굿바이를 한다.
모든 가족이 참여를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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