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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우즈벡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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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347 Views  23-08-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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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아버지
수련회를 마치고 부모 동의없이 6명의 중등부 농아들이 농아교회 예배 현장에 찾아와 구원받기를 갈망하고 있으니 왠 은혜입니까

첫사랑이 듬뿍 묻어있는 우즈벡 선교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최교수 안내로 치르칙 IT 기업인 한국 클라우드 회사를 심방한다.
농아들 직원 15명을 포함에서 임대표가 먹여살리는 사람이 50여명 쯤 될 것이다. 먹이고 또 먹이고 / 가르치고 또 가르쳐서 어떻게라도 사람들을 살려내려고 몸부림치는 임대표가 고맙다.
AI 인공지능을 통해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듯 임대표가 구상하는 장애인 플랫폼을 통해 장애의 장벽이 곧 무너지게 되는 그날을 함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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