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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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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61 Views  25-0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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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하나

모든 문제는
하나에
연결되어 있다.

하나로 살고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에 이르면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삶은
느끼고
경험해야 할 신비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17:21)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매섭게 몰려 온다.
한국에 살아있는 권력자 대통령을 체포하는 것처럼..!
정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더 이상 깨달은 자는 상대에게 요구하지 않기에 나도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다.
삶은, 풀어야할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은, 느끼고 경험해야 할 거룩한 신비로
오늘의 모든 삶이 나에게 하나로 찾아온다.
부흥한국 찬양집회 포스터, 초대권이 손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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