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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차근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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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255 Views  23-10-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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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52:13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하나님 아버지
회개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이런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외친 예레미야 외침을 듣습니다

사랑이 깊어만 간다. 자카란다 꽃잎과 함께 아침햇살이 침실에 들어온다. 새벽에 닭 울기전에 잠에서 깬다.
새심장 새사람되어 도시락을 챙겨들고 영어 공부위해 학교를 간다.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본다. 원래의 모습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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