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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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417 Views 23-07-27 00:45본문
사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모략과 지혜 앞에 겸손함으로 선교사 파송에 함께 합니다
살림마을 선생님을 뵙고 “보여지는 믿음”에 대한 에너지 충전으로 지붕을 뜯는다.
새벽에 받은 교장 선생님 카톡편지를 받고 비오는 날에 저녁 성만찬으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한다.
그리고 예수병원 의사 부부 캄보디아 선교사 파송예배에 오늘의 방점을 찍는다. 복음을 위하여 (고전9:22-23)
7. 27일이 한반도의 정전 70주년을 맞는 날이네요.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후에 바사왕 고레스를 통해 포로귀환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저 북한에서 지금도 숨어서 기도하는 북한 백성들의 숨죽이며 울부짖는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려면 쉬지 않고 부르짖어야 함에도 나태하고 무지했음을 회개하고 북녁땅의 형제들이 마음놓고 주님을 경배하고 자유롭게 소리높여 찬양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당장의 열매나 결과가 없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임계점에 이르도록 하여 목숨걸고 행동하고 기도해온 선각자들과 뜻을 같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일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탈피하여 남과 북이 껴안을수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해야되는 일에 포커스늘 맞추어야 함을 통절하게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 !!!
허리가 잘려 불구인 한반도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만이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2023 7. 26 새벽에 평양에서 예배볼 날을 기대하며. .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모략과 지혜 앞에 겸손함으로 선교사 파송에 함께 합니다
살림마을 선생님을 뵙고 “보여지는 믿음”에 대한 에너지 충전으로 지붕을 뜯는다.
새벽에 받은 교장 선생님 카톡편지를 받고 비오는 날에 저녁 성만찬으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한다.
그리고 예수병원 의사 부부 캄보디아 선교사 파송예배에 오늘의 방점을 찍는다. 복음을 위하여 (고전9:22-23)
7. 27일이 한반도의 정전 70주년을 맞는 날이네요.
바벨론 포로생활 70년 후에 바사왕 고레스를 통해 포로귀환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저 북한에서 지금도 숨어서 기도하는 북한 백성들의 숨죽이며 울부짖는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려면 쉬지 않고 부르짖어야 함에도 나태하고 무지했음을 회개하고 북녁땅의 형제들이 마음놓고 주님을 경배하고 자유롭게 소리높여 찬양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당장의 열매나 결과가 없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임계점에 이르도록 하여 목숨걸고 행동하고 기도해온 선각자들과 뜻을 같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일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탈피하여 남과 북이 껴안을수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해야되는 일에 포커스늘 맞추어야 함을 통절하게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 !!!
허리가 잘려 불구인 한반도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만이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2023 7. 26 새벽에 평양에서 예배볼 날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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