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블레싱

세상축복하며 평화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7.27

페이지 정보

활산  0 Comments  382 Views  23-07-27 20:39 

본문

사29:18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새심장 새사람 새시대 새바람 오늘도 그날을 기대합니다

3일간 빌린 렌트카 반납하는 날에 아침시간이 아까워 안해와 함께 새벽공기를 뚫고 지리산 피아골을 다녀온다.
겹겹이 쌓여 있는 그리운 지리산의 웅장한 계곡을 만난다. 특별히 정전 70주년이 되는 오늘, 금강산의 계곡이 그립다.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 삼지연 현송월 단장의 노래로 그리움을 달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북녘 장애인들과 세계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