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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블루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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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326 Views  23-02-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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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5: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 이름들을 불러가며 하나님께 아룁니다

오늘의 감사
소중한 선교사 14명을 모시고 블루마운틴을 행복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운전으로 하루종일 섬겨준 오상원 집사님께 감사하고
점심은 강호생 목사님의 사랑의 패스로 블루마운틴에서 fish and chips로 호주의 “맛 멋 흥”에 감사하고
저녁은 라이드 허리케인에서 황현주 권사님의 풍성한 대접에 감사하고
형주민 목사님의 배려로 시드니교회 차량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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