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블레싱

세상축복하며 평화
만들어 가는 글로벌블레싱

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블루마운틴

페이지 정보

활산  0 Comments  352 Views  23-02-02 19:31 

본문

스5: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 이름들을 불러가며 하나님께 아룁니다

오늘의 감사
소중한 선교사 14명을 모시고 블루마운틴을 행복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고
운전으로 하루종일 섬겨준 오상원 집사님께 감사하고
점심은 강호생 목사님의 사랑의 패스로 블루마운틴에서 fish and chips로 호주의 “맛 멋 흥”에 감사하고
저녁은 라이드 허리케인에서 황현주 권사님의 풍성한 대접에 감사하고
형주민 목사님의 배려로 시드니교회 차량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북녘 장애인들과 세계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