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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생각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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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417 Views  22-12-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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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8: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를 낳았으며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 낳고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존재였던 요나단의 아들 므립바알(므비보셋)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의 삶에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므비보셋을 통해 일하시는 북녘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민교 단상(2022.12.14.) 생각천사에 감사하다

통일부 35호 “민족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
이제는 “글로벌블레싱”이다.

이대로 멈출 수 없어서
다시 일어난다.

오래전
뉴욕 JFK 공항에서 멕시코 경유, 쿠바로 이동하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노신사가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통일이 무엇이냐”고...?

그래서 나는,
“꿈에서라도 북쪽 사람과 밥 한번 배터지게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통일이지 않을까? 답한 적이 있다.

그날에 만났던 뉴욕 할아버지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제주도에 땅을 사고, 토종 항아리를 구입하여
항아리 안에 된장을 담아 놓았다고 연락을 하신다.

때가되면
무비자로 제주도가 열릴 것이니.. 통일의 밥을 함께 먹이자고 하신다.

약 8년 전 “더하기 십자가” 책을 출판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만에 고토로 돌아왔던 것을 기억하며
“그래도 희망이 있다”의 글을 마지막 장에 실었다.

1945년의 국토분단에 70년을 더하면 2015년, 심령의 통일이다.
1948년의 정부분단에 70년을 더하면 2018년, 정부차원의 통일이다.
1953년의 민족분단에 70년을 더하면 2023년, 국가연합의 통일이다.

단순한 숫자적 의미에 불과하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
한반도에 통일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으니까.

아멘 할렐루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이순신 장군)의 고백처럼
오상원 이사장님과 후원이사(김민현, 정영화, 정재승, 조수현, 지창진, 홍성덕)님이 있다.

글로벌블레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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