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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왕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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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471 Views  22-09-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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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9:13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

하나님 아버지
일생 일대에 중요한 미팅을 합니다. 내가 왕의 식탁에 초대받은 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재료와 상관없이 최고로 만들어내실 최고의 요리사이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온종일 글로벌블레싱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여 모든 것이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시베리아에 강한 태풍이 불어와도
러시아 자작나무(베료자)는 쓰러지지 않는다.
그런데 소리없이 밤새 내리고 내린 눈은 베료자 나무를 쓰러뜨린다.
우리는 모두
일생동안 눈에 덮힌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눈 맞은 줄도 모르고 눈 속에 파묻혀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은 아닐까?
눈 속에서 나오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1) 사람이 내민 그 어떠한 도구를 붙잡는 것이고
2) 전적인 태양의 빛에 의해 눈이 녹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번 글로벌블레싱 일이 서로 서로 손잡아 일으켜 세우는 연합군이 되기를 기도하고
무엇보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빛되시는 주님의 영광안에 머물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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