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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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583 Views 22-07-20 07:04본문
수24:15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나님 아버지
일평생 여호와만 섬기다가 육신의 장막 벗는 날을 기다리는 김 박사님의 삶이 복되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에반스빌에 도착해서 아직은 살아있는 김 박사님을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한인교회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부부를 통해 행복한 식탁의 교제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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