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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학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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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610 Views  22-04-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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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9: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우즈벡 학김 형제가 수술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브라질 올림픽 출전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이 감사

학김 형제는 알파펫도 모르고 축구만 했었는데, 주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아 성경을 읽어내고, 말씀을 삶으로 풀어내고...
축구선수로 인생의 마지막 기회, 브라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치질수술을 하고, 너무 통증이 심해 병원에 재입원..!!
우즈베티스탄 농아축구팀 주장인데...  브라질까지 먼 ~ 여정길을 앞에두고 기도제목이 많아서 감사하다.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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