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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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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689 Views  22-04-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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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5:35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 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거류민이나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하나님 아버지 
천국과 지옥, 영생과 영벌,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말씀이 
삶으로 풀어지게 하소서 


오늘의 감사

빈손으로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 찾아가서 함께 점심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호주 종교차별금지법으로 인해 형 목사님을 찾아 뵙고 실비아와 조율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고난주간 성금요일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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