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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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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719 Views  22-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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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9: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하나님 아버지
눈물, 콧물, 온 몸으로 드렸던
첫 번째 예배를 기억하며
제사장의 직무수행, 맡겨진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아론과 그 아들들이 처음으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스물다섯살에 처음으로 예배 드렸던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회복에 감사하고

전주에서 방문해 주신 나 장로님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글로벌블레싱 운영이사 모임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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