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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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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700 Views  22-05-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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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2:20
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하나님 아버지 
밤에 저에게 찾아와 섬세하게 말씀하신 글로벌블레싱 사역을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믿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아침에 주신 말씀대로 조봉희 이사장님께 글로벌블레싱 재정적 사역 나눔에 감사하고

다시 길떠나는 여행자로 가방을 꾸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늦은 밤에 찾은 동태 해물탕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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