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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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915 Views 22-01-19 22:23본문
창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하나님 아버지
상황의 어려움 때문에 하늘의 신분을 싸구리로 여기는 일이 없도록...
돈 몇푼에 장자의 명분을 파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오미크론이 창궐한 세상에 바이러스 손님 맞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의 감사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지 7일째, [이 일에 좋은점]을 찾아 낼 수 있는 노력에 감사하고
하루 하루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급하셨는지, 대한민국 질병법을 바꾸면서까지 은밀하게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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