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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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809 Views 21-06-04 00:44본문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tl150: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첫째, 성소는 하나님 임재, 이스라엘 백성의 속죄와 화목의 공간이다. 성소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을 걸을 때 항상 중심에 위치했으며 인도자가 되었다. 참 성소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호와를 찬송한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은 70년 바벨론의 포로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와 성전지대를 놓고서 온 백성이 목 놓아 울기도 하며 기쁨으로 환희의 찬송을 불렀다. 찬양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영혼의 하모니다.
셋째, 호흡이 있다는 것은 생명을 뜻하고, 생명의 찬양은 살아 있는 영혼으로 경배함에 있다. 시편의 끝은 찬양의 절정 “할렐루야”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영광과 위대하심을 영혼으로 노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은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끝을 맺는다.
하나님 아버지
시편에 쉼표를 찍고 고백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함이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의 감사
춘천 - 용산 출근길 콩나무 시루 전철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차안에서 뜻밖에 김 원장님 만나, 잠시라도 얼굴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글로벌블레싱 이사장 취임에 관한 언론 인터뷰가 아름답게 진행되어 감사하고
가던길 잠시 멈춰 [한국예총]에서 사무실 건으로 약 2시간 미팅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주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시편의 마지막처럼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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