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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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13 Views 24-08-27 18:21본문
고전7: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 결혼에 은혜를 주소서
기도 응답 보고서 (2024.8.27.) 평안을 전합니다.
1)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무롯 존 전도사님이 목사 안수에 오케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목사패 문구를 준비중입니다.
2) 목사 안수패 => Свидетельство о рукоположении в пастор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해 준 천상의 독수리 무롯 존에게 예수이름으로 안수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 Во имя Иисуса, возлагая руки, вручаю сие свидетельство небесному орлу Ахмедову Муроджону, ответившему 'Аминь' на призыв умереть для себя и жить для Иисуса.
3) 무롯 존 전도사님이 목사에게 필요한 아래의 3가지 => 아버지 마음이 부족하고, 사람들을 세워주는 것이 부족하고, 양들을 먹이는 말씀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나, 이민교는 더 부족한 사람’ 이라고 ‘나보다 훨씬 충만한 사람’ 이라고 격려하며 지지하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4) 무롯 죤 목사안수를 어디에서 허락받으면 좋을까?를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수경노회 (다니엘기도회 시작했던 오륜교회) 소속 목사이고, 선교단체는 한국 GP선교회 소속 선교사, 국제 선교단체는 C&MA 목사 선교사입니다.
5) 이로인해 C&MA Korea 교단 선교부에서 무롯 존 전도사를 이민교 선교사의 개척교회 담임 전도사 자격으로 모든 서류를 통과시켜 주셔서 금년 9월 17일 목사 안수식을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 현재 목사 안수 위원으로는 C&MA Korea 사무총장 신다윗 목사님, 사무처장 유병현 목사님, 이민교 목사, 김용익 목사 (서울영락농인교회) 입니다.
7) 모슬렘 국가 종교 상황에서 넘어야 할 산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무롯 존의 목사증을 가지고 현지 교단 총회 대표를 만나서 우즈벡 정부가 허락하는 목사증으로 변환을 해야하는 일이 저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 9월의 짧은 일주일 기간에 우즈벡 현지 교단 총회장, 신학교 학장, 교무처장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8)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C&MA) 교단 설립자 알버트 벤자민 심슨 (Albert B. Simpson)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찬송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어저께나 오늘이나”,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네 병든 손 내밀라고” 등을 작사했습니다.
심슨 목사님은 “문서가 건물을 능가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문서선교와 선교사 파송을 통한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갖고 출판사를 세워 40여 년간 주간잡지를 발행, 무려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심슨 목사님의 제자인 A.W. 토저 목사는 지난 2세기 동안 성령에 관한 가장 탁월한 저자로서 Alliance Weekly (현재는 Alliance Life) C&MA 매거진에서 편집장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가 쓴 60권의 책 중, The Pursuit of God 그리고 The Knowledge of the Holy 라는 두권의 책은 기독교 고전이라고 불립니다.
아울러, C&MA 교육기관으로는 미국 나약대학교 (Nyakc,NY) 심슨대학교 (Redding, CA) 크라운대학교 (St. Paul, MIN) 토코아폴스대학교 (Toccoa-Falls, GA)와 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 (Nyack, NY) 토저신학대학원 (Redding,CA)과 결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사역자 과정 (MSP) 총회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 C&MA 한국총회에서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무롯 죤 전도사님의 목사 안수식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파편되어 모슬렘의 중심, 중앙아시아 땅을 시작으로 열방에 타오를 성령의 불길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10) 함께 기도응답 보고서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 결혼에 은혜를 주소서
기도 응답 보고서 (2024.8.27.) 평안을 전합니다.
1)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무롯 존 전도사님이 목사 안수에 오케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목사패 문구를 준비중입니다.
2) 목사 안수패 => Свидетельство о рукоположении в пастора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부르심에 ‘아멘’으로 화답해 준 천상의 독수리 무롯 존에게 예수이름으로 안수하며 이 패를 드립니다. => Во имя Иисуса, возлагая руки, вручаю сие свидетельство небесному орлу Ахмедову Муроджону, ответившему 'Аминь' на призыв умереть для себя и жить для Иисуса.
3) 무롯 존 전도사님이 목사에게 필요한 아래의 3가지 => 아버지 마음이 부족하고, 사람들을 세워주는 것이 부족하고, 양들을 먹이는 말씀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나, 이민교는 더 부족한 사람’ 이라고 ‘나보다 훨씬 충만한 사람’ 이라고 격려하며 지지하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4) 무롯 죤 목사안수를 어디에서 허락받으면 좋을까?를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수경노회 (다니엘기도회 시작했던 오륜교회) 소속 목사이고, 선교단체는 한국 GP선교회 소속 선교사, 국제 선교단체는 C&MA 목사 선교사입니다.
5) 이로인해 C&MA Korea 교단 선교부에서 무롯 존 전도사를 이민교 선교사의 개척교회 담임 전도사 자격으로 모든 서류를 통과시켜 주셔서 금년 9월 17일 목사 안수식을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 현재 목사 안수 위원으로는 C&MA Korea 사무총장 신다윗 목사님, 사무처장 유병현 목사님, 이민교 목사, 김용익 목사 (서울영락농인교회) 입니다.
7) 모슬렘 국가 종교 상황에서 넘어야 할 산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무롯 존의 목사증을 가지고 현지 교단 총회 대표를 만나서 우즈벡 정부가 허락하는 목사증으로 변환을 해야하는 일이 저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 9월의 짧은 일주일 기간에 우즈벡 현지 교단 총회장, 신학교 학장, 교무처장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8)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C&MA) 교단 설립자 알버트 벤자민 심슨 (Albert B. Simpson)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찬송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어저께나 오늘이나”,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네 병든 손 내밀라고” 등을 작사했습니다.
심슨 목사님은 “문서가 건물을 능가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문서선교와 선교사 파송을 통한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갖고 출판사를 세워 40여 년간 주간잡지를 발행, 무려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심슨 목사님의 제자인 A.W. 토저 목사는 지난 2세기 동안 성령에 관한 가장 탁월한 저자로서 Alliance Weekly (현재는 Alliance Life) C&MA 매거진에서 편집장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가 쓴 60권의 책 중, The Pursuit of God 그리고 The Knowledge of the Holy 라는 두권의 책은 기독교 고전이라고 불립니다.
아울러, C&MA 교육기관으로는 미국 나약대학교 (Nyakc,NY) 심슨대학교 (Redding, CA) 크라운대학교 (St. Paul, MIN) 토코아폴스대학교 (Toccoa-Falls, GA)와 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 (Nyack, NY) 토저신학대학원 (Redding,CA)과 결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사역자 과정 (MSP) 총회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 C&MA 한국총회에서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무롯 죤 전도사님의 목사 안수식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파편되어 모슬렘의 중심, 중앙아시아 땅을 시작으로 열방에 타오를 성령의 불길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10) 함께 기도응답 보고서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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