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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우즈벡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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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26 Views  24-09-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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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7: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8개국 200여명의 농아 컨퍼런스에 기쁨을 주소서

우즈벡 정부에서 유일하게 인정해 준 신학교가 있다. 세르갤리 신학교 졸업장만 정부에서 인정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신학교 학장 부부, 교무처장 부부 그리고 농아교회 목사 부부를 식탁에 초대하여 우즈벡 농아교회 정부허가를 위한 미끼를 던진다.
“시드니에 오시면 제가 공항 입국부터 출국까지 안내를 하겠습니다.”
내가 던진 미끼를 물까?
물면 즉시 낚아채서 농아교회가 정부로부터 허락을 받을 수 있는 동역자가 되도록 사랑으로 품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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