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배에 준비된 말씀이 지혜와 성령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성경에서 나는 누구를 닮았을까?
가롯 유다 =>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계산이 빠른 사람이 생각한 예수는 혁명가이시다.
바울 => 회심 후에 오직 예수만 생각하고 살았다.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며 십자가를 짊어진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모델이다. 성령의 충만한 사람, 사람과의 만남이 축복이다. 제자들이 전한 성령의 음성을 바울은 어떻게 받아 드렸는가?
1) 두로에서 제자들과의 만남
2) 빌립과 바울의 만남 => 전도자 빌립과의 만남 ‘스테반의 박해로 예루살렘을 피신, 사마리아에서 전도’ => 삶의 대화 => 스테반 순교 이후의 간증
왜 바울은 예루살렘에 집착할까? 안디옥교회에 가면 편히 쉴 수 있을텐데..!! 바울의 마음 => 예루살렘으로 가야만 한다. => 십자가 => 사명이다. (행20:24)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믿음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나의 존재는 오직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행21:13-14)
3) 구브로 사람 나손의 만남
나는 죽으로 간다. 이러한 고난의 길에 함께 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구브로 사람 나손 => 예루살렘 인근에 집에 있다. => 고난을 함께 준비한 사람
32명의 순모임에서 공동체의 만남 3가지 말씀을 증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행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