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나눈다 페이지 정보 활산 0 Comments 838 Views 20-11-22 05:01 본문 11월 22일 생각 思밥나눠 먹기 위해떠난다먹고남은밥이아니라지금내가 먹는생명의 밥을나눈다아침은하나님과 나누고점심은이웃과 나누고저녁은가족과 나눈다.. 이전글빛이 있으라 20.11.23 다음글토해낸다 20.11.21 Comment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