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아멘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영혼육의 총체적 기도가 상달되게 하소서

6년만에 하늘이가 조국을 방문했다
선교사 자녀로 멋지게 성장한 하늘의 삶이 자랑스럽다

점심에는 삼성 정우성 형제, 바나바, 미유키 그리고 컴온그라운드 목사님이 심방을 오셨다
저녁에는 호주 박영주 선생님과 청음보청기 여윤수 대표(청각장애인) 부부가 심방을 오셨다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두번째 책 네팔선교사 이야기 가치교환, 선교묘략에 대한 원고를 탈고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도 변함없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오늘의 변화무쌍한 삶에 마침표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