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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 생각 思

Min-kyo's thought

바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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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14 Views  23-09-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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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 아버지
반복적으로 언약하신 전능자의 다짐이 오늘 풀어지게 하소서

19개국에서 모인 선교사 32명과 새순교회 선교부 안내로 하버 브릿지 점심 크루즈에 오른다. 밖에 나가지 않고 밥만 먹으려면 왜 크루즈를 탔냐고 야단들이다.
바다를 보라고 제발 바다를 보라고 섬김이들이 노래를 부른다.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이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이제 내리는 시간이라고 광고한다.
지금이 선물이다.
일상의 삶을 예술로 가꾸는 예술가로 오늘밤에 가족합체의 행복한 이야기들로 추억을 소환한다.
그래도 여전히 바다는 바다의 일을 쉬지 않고 하신다.
나는 나의 일을 하고, 바다는 바다의 일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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